안녕하세요 안경쟁이가 소개하는 안경이야기 여섯번째 이야기 시간입니다!!!
오늘은 저의 고향 거제도 에서 촬열중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 나온 안경을 포스팅 할려고 합니다!!
저도 거제 사람이지만 음 병원선 정말 생소한 이름인데요...
드라마 속에 병원선은 거제도에 있는 작은 섬들을 돌아다니면서 응급환자를 진료도 하고 수술하는 그런 드라마에요
병원선에 나온 안경을 포스팅 한다고 했는데 병원선의 주연 배우들은 아아아아무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다는걸
드라마 애청자 분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오늘 포스팅할 안경은 극중 내과의사인 곽현의 아버지 친구분으로 나오는 연극배우 박지일 님이 착용하고 나오신
이쁜 안경이 있어서 바로바로 여러분한테 소개할려고 이렇게 가지고 왔습니다!!!
병원선에서는 박지일 님 께서 많은 불량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지만
병원선 같이 굴직 굴직한 드라마와 영화에 많이 출연을 하셧어요!!
제가 정말 재미 있게 본영화인 용의자, 동창생, 남한산성 등등의 재미있는 영화와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 연극파 배우이져!!
그런 연극파 배우가 착용한 안경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까요??
박지일님이 병원선에 착용하고 나오신 안경은
Kame Mannen - KMN 52P 이라는 모델의 안경이에요
자 그럼 먼저 안경의 사이즈 부터 확인할께요
안경의 안구 수평 사이즈는 46mm , 수직 사이즈는 40mm
브릿지 사이즈는 21mm , 안경의 다리 길이는 138mm
안경의 양 끝에서 끝까지 길이는 130mm 입니다
안경의 사이즈는 작은편에 속합니다
Kame Mannen 같은 경우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일본 하우스 브랜드에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본 하우스 브랜드 중에서 탑3 안에 드는 그런 브랜드 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오늘 소개할 Kame Mannen - KMN 52P 안경도 매우 이쁘게 잘 만들어 져 있어요
Kame Mannen - KMN 52P 같은 경우 다리의 롱팁부분이 개인적으로 매우 이쁘다고 생각해요
롱팁부분 제질인 아세테이트를 오랫동안 숙성을 하고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색감이 매우 이쁘게 나오는거 같아요
Kame Mannen - KMN 52P의 림 같은 경우에는 완전 둥글둥글 하게 생기지 않고 타원형처럼 생겻는데요
이런 타원형의 가장큰 장점은 어떤 형태의 얼굴의 착용을 해도 매우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면되요
이 안경은 박지일 님 께서 착용하셧기는 한데 솔직히 남성분들 한테는 그렇게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일단 안경사이즈가 매우 작기 때문에 남성분들 보통 얼굴 크기를 가진분들도 착용하시면 약간 작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안경은 저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 한테 추천드리는 편이에요
보통 나이가 40~50대 정도이신 어머님들한테 많이 추천드리는 안경중에 한개에요
왜 제가 어머니들한테 추천드리냐하면 먼저 사이즈가 여성분들이 착용하시면 딱 맞는 사이즈의 안경이에요
그리고 Kame Mannen - KMN 52P 같은 경우에는 매우 고급스러운 이미지 즉 귀티나는 이미지에요
그렇다 보니깐 안경하나 바꾼거 뿐인데 정말 분위기 자체가 많이 바뀌는 그런 안경중에 한개라고 생각해요
이미지 변신을 하고싶은분들은 안경쟁이가 추천 합니다 Kame Mannen - KMN 52P !!!
안경쟁이의 안경이야기 여섯번째 시간도 이제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거나 포스팅 했으면 하는 드라마속의 안경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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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대가성을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닌 안경사 면허증을 들고 있는 안경사가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