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경쟁이가 소개하는 솔직한 안경이야기 여덟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MBC특별기회 드라마 별별며느리에서 나오는 패션안경 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별별 며느리속에서 명품 연기로 활약중인 박지호역의 남상지 님이 착용한 이쁜 안경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남상지 님을 별별며느리를 보면서 처음 접하는 배우인데요
남상미 님의 프로필을 검색을 해봣더니 음 귀향에도 출연을 하셧드라고요.. 귀향때에는 제가 일본의 악행에 너무 화가나
영화에 집중하다보니 이런 연기잘하는 배우를 찾지 못했던거 같네요 ㅠㅠ
그래도 이쁜 안경을 착용하고 나와주셔서 안경쟁이는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별별며느리에서 배우 남상지 님이 착용하고 나온 안경은 바로바로
Laurence Paul - caney c.02 이라는 모델입니다!!
그럼 안경사이즈 부터 확인하고 갈께요
안경의 림 수평 사이즈는 50mm , 수직 사이즈는 44mm
브릿지 사이즈는 20mm , 다리길이 148mm
안경의 양 끝에서 끝 사이즈는 140mm 입니다
안경의 전체적인 사이즈는 보통크기의 사이즈에 속하는 편입니다!
Laurence Paul - caney c.02 가장큰 첫번째 장점은
바로 이쁘게 나온 생각이에요!
그냥 일반 브라운 색이 아니라 무늬를 넣은 브라운 색깔이야
그렇다 보니 믿믿한 브라운 색상보다 더 쎄련되어 보이는 효과를 주고있는 안경이에요
또한 이런 브라운색상 같은경우에는 평소 차가운 이미지를 가진 분들같은경우
매우 부드러운 이미지로 바꿔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색상의 브라운색상은 동양인들의 피부색과 매우 조화가 잘이루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안경의 가장 큰 메타는 원형메탈 안경테에요
하지만 요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둥근메탈테를 선호 하다보니
자기만의 색깔 즉 개성이 부족한부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Laurence Paul - caney c.02 같은 뿔테형식의 안경은 남들과는 조금은다른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할수 있는 패션안경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이쁜 Laurence Paul - caney c.02 같은경우에도 단점은 있어요
바로 그건 안경의 무게감 일꺼에요
상대적으로 이런류의 안경테같은경우 매우 묵직함을 느낄수 있는 안경테 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안경테가 무거우면 아주큰 문제는 코부분이에요
안경을 착용하고 잠시 벗어놓을때 코부분에 안경자국이 많이 남을꺼에요
즉 여성분들 같은경우 화장을하고 안경을 착용을하면 코부분에 화장이 파인다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안경쟁이의 안경이야기 여덟번째 시간은 여기서 마무리 하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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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한 포스팅은 대가성을 받고 작성한 글이 아닌 안경사 면허를 들고 있는 안경사가 작성한 리얼리뷰 입니다!
